제법 아침,저녁으로 서늘한 기운이 감도는 완연한 가을이군요..
때가 때이니 만큼 여러 가족분들의 고충에 관한 얘기가 많이 나오는군요..
그래요..
저도 여러 님들의 글을 보니까 공감이 되는 부분이 참 많습니다.
시부모님,시누이, 올케,동서등등 정말 시댁에 시자만 들어도 금방 머리가 아프신 분들 정말 많으실 거예요..
그렇다고 안 보고 살 수도 없고 부딪히자니 스트레스가 팍팍 쌓이고..
하지만 어쩌겠어요..
남편분들을 생각해서 우리 참고 살아야죠.
중간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남편분들을 위해서 말이죠..
오죽하면 "명절증후군"이라는 말까지 나왔겠습니까?
남편분들 정말 이해 못하실 겁니다.
우리 아줌마들끼리라도 속시원히 마음속에 있는 얘기 툭 터 놓고
이야기하면 조금은 속이 후련해 지지 않을까요?
우리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