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움을구하고싶습니다.
저는 아파트에 살고 있는데 저희집 바로 윗층에서 아이가 아침이고 늦은 밤이고 구분못하고 너무 뛰어댑니다. 아이의 부모나, 함께 사는 할아버지,할머니를 만나서 얘기를 해도, 미안하다는 말은 커녕 오히려, 애가 그러는걸 가지고 트집이냐고 합니다.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죠. 너무 심하다 싶어 직접 찾아가도 되려 하는 소리가 "당신네들도 그럴날이 얼마 안남았는데(손자를 본다는 얘기죠) 무슨 소리냐며" 오히려 큰 소립니다. 정말 큰 쌈 날까봐 그냥 꾸욱 참기만 합니다. 어느정도 말이 통하는 사람들 같으면 고민도 안하지만. 정말 속이 탑니다. 경비실에 얘기해도 경비원도 자기 입장이 난처하다면 꺼려하고, 베란다에 가서 조용히 하라고 큰 소리 쳤더니 보란듯이 더 뛰어댑니다. 이럴땐 어떻게 해결해야하죠?
정말 속이 터질지경입니다. 위 아래 층 바꿔서 본인들도 겪어보게 하고 싶지만 불가능하고... 정말 답답하네요. ㅠ.ㅠ
혹시 해결방법이나, 충고해주실분....도움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