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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부모님........


BY 글로리아 2000-09-09





=== 엄마 ===


곱던얼굴에 주름이 지고


이제는 많이 늙어버린 우리부모님들!


사시면 얼마나 사실까?


지난번 오셨다 가실때 배웅나갔다가


손을 흔들어 이별을 고하면서


일년에 한번이나 오시는데,


이 또한 몇번이나 더 배웅을 할까?


생각하니 눈물이 한없이 앞을가려 운전을 할수가없었어!


이산가족중에 누군가가 말하기를


"내가 나이를 부모님대신 두살씩 먹어


부모님이 오래오래 사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은


진정으로 공감이 가는말이었어!


아버지!


엄마아~~~~~!


오래오래 편안하고 즐겁고 건강하게 사세요


아버지 엄마는 나의 기둥이니까


살아계신것 만으로도 제에게는 큰힘이 된답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저를 위해서 말이예요........


=== 셋째 딸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