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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야기좀들어보시라요!


BY 사실은 2000-09-09

집에서만 있는 방딩굴이인데요
먹고노니까. 주위에 친정 시댁식구들이 장사를시키는거예요.
나 꿀 농사하니 꿀좀팔아주라
고추농사하니 고추좀팔아주라
요새일꺼리가 없어 옷을 좀싸게도매로 구입했으니
우리집에서 팔아보라는거예요
완두콩 농사했으니 소매로 팔면 농협보다 5~600 더받는대나?
봄 서부터가을까지 말입니다.
올해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아는사람한테 전화해서 직거래로 팔곤했지요.
싸게 배달까지 제차로 하는거예요.
내년엔 안시키겠지 하는마음으로 또 집에있는 물건을보면
어떻게 파나 걱정이되서 주위에나를 아는사람은 내가
떼돈버는줄아는데 천만에요
약간에수고비는 물건으로 조금얻어요
사먹는사람은좋지만 남에게 야기한다는것이 힘들거든요.
괜히 쓰잘떼없는 자존심도생기고
집에서 놀아도 괸히바쁜거 아시잖아요.
나도 내일이 있는데.....
내년에 이런거 또 부탁하면 어떻하지요 제성격이 거절을
못하거든요
불상한 부모님들이 농사짖는거라.
언니 남동생 여동생 며누리 다들있는데 시댁식구까지
왜 나한테만 팔아보라고 모두들그러시는지!
전그게불만이예요
한해 한해 팔아주니 내가애쓰는건모르고 난또 개인적으로
그사람들한테 고마움을 표시해야 되니까요

장없이 아파트에서 장사하는것이 싸고 좋은것 진실 정직한것 아니면
안되걸랑요 야기을하면물건도 안보고 갔다달라하니. 그사람한테 참감사하네요
봉사하는셈치고올해도 고추 감자등등 ?p가지 교회 사람들에게야기 했지요
집에있는 꿀이 아직남아있으니 보면 스트래스 받아요
그래서 막먹고 선물하고 제 집에서 제가사요
인젠 사람들에게 사라는말이 안나오니까요
어떻게야 이런것에서 해방될지!!
남편에게 당신도사람들한테 예기해봐! 했더니 성질만내고
안좋와하네요
나??은 이 또 어데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