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 하루입니다.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토욜날...그렇게 빗소리를 좋아하던 전데...이제 생활에 찌들은 아줌마가 되가는 걸까요?웬지 예전에 듣던 조지 윈스턴의 디셈버가 무지 듣고 싶더군요...가을이 오려나봐요.이렇게 마음이 한없이 가라앉는 것을 보면...신랑과도 얘기가 안되고...문득 이야기 상대가 그리워지는 비오는 오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