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능경찰서 앞에 살았고 중3 때 청량리 청산학원 다?퓸楮? 전 대원고 나오구요. 지선씨는 숭인동의 악기사에 기타배우러 다니기도했죠. 그때 촌놈인 제가 죽어라 따라다녔는데... 한번 말도 못했죠. 마치 짐승보듯이 했으니까요. 천 지저분하고 촌스런 촌놈. 그녀는 공주같은 서울여자. 정말 보고싶네요. 저를 기억해 주실까요? 혹시 아시는분 연락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