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564

가슴이 아려요.


BY 조은비 2000-09-18

전 10년차.
자상하고 다정한 남편과 발랄한 아들이 두명 있죠.
마음속에 있던 사랑이있었습니다.
늘 궁금해서 사람찾기 사이트에 들어같더니 거기에 그사람이
있었습니다
망설이다 용기를내서 메일을 보냈더니 세상에 답이왔습니다
10년이 어제같이 느껴지더군요.
난 편안한 친구로 서로에게 힘이되었으면하는데
그러면 안될까요?
기쁘기도 하면서 혼란스러워요.
메일친구로 하고싶은데 위험한일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