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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시간


BY 시냇물 2000-09-18

요즘엔 테그가 무엇인지 밤샘 하면서까지 난리를 친답니다.머리가 나쁜지 도저히 어려워서 뭐가 뭔지 몰라 갑자기 예전에 지었던 시 한편이 생각 나네요.

" 죽자니 청춘이요
살자니 고생이요

한강에 역사를 받자오니
글 한자 무식쟁이요

한탄하는 마음은 백두산이요
흐르는 눈물은 압록강이라"

님들은 정말 대단하다 싶어요 테그카페에 들어 가봐도 도통 무슨 소리인지 우리 신랑 놀래키려고 열심히 노력 하는데 생각만큼 쉽게 되질 않네요
어제 부터 겨우 움직이는 글씨 하나 통달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