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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들아 나해운인데....장해운, 난너희가보고싶어


BY 장해운 2000-09-20

영숙이 경숙이 혜자 명숙아 천안에서 같이 일했던 해운이야!
연락좀 하고 살자!!
언제인가는 꼭 찾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컴퓨터로 너희들 근황을 알게 될 줄이야...
서울 밀알 찻집이 우리의 아지트 였었지... 너희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파!! 그리움 때문에...
오는 이 가을을 또 어떻게 보내야 할까?
너희들 소식을 받는 다면 가을을 외롭고 아프지 않게 보낼 수 있겠지...
그럼, 난 너희들의 소식을 기다리며...
이만 글을 접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