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36

부산사는 안개비야~~


BY 동해바다 2000-09-27

안개비 안녕!!

만난지 오래 되었지. 깜짝 놀랬을거야. 내가 쪽지 보내서...

글쎄 어제 오후에 수다방에서 노는데 안개비라는 아뒤로 들어오

는 사람이 있었다. 난 넌줄 알고 안녕 방가 하면서 이야기를 나

누었지. 그 상대방도 기냥 말 받아주면서 그대로 나가길래 난 당

연히 넌 줄 알았단다. 다른사람들하고 서울 애기하다가 나두 설

인데 하는거야 안개비가. 난 니가 서울에 있는 줄 알았더니만 니

가 아니였어. 그래서 저번에 이상한 글 올린 사람인 줄 알고 그

주인공이냐고 했지. 그랬더니 그게 무슨말이?v.

글쎄 안개비가 3명이었던거야. 어떡하면 좋냐. 내가 설 사는 안

개비님에게 아뒤를 바꿔야 할거라고 야그는 했다만...

어떻게 셋이서 만나서 좀 의논좀 해야 하지 않을까. 뭐 헷갈려

서 살 수 있나. 또 곤혹스런 일도 생기구 말이야.

어쨋든 그런 일이 있었단다.

안개비야.

언제 들어오니. 그때 다시 야그 나누자

안녕~~~~~



P.S 참고로 그 안개비님은 설 용산에 사는 38살 님이란다.

지송허유. 설사는 안개비님. 님에 대해 야그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