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권유에 귀찮고 짜증나시죠?
저의 언니도 별정통신다단계인 다이너스티텔레콤(?)에 들어가더
니 저를 귀찮게 하더군요. 이러저런 얘기로 반박도해봐도 소용
이 없더라구요. 거의 세뇌(?)가 되어 세상사람들이 다 그렇게
말하는것 다알고잇다고 말하죠.
우선 "안티피라미드"라는 사이트에 방문해서 어떤곳인지 알아보
구요. 분명 제가 지금확인해본바로느느 위의 회사도 해당됩니다.
남편이 절대 노- 한다라고 말하고 아에 처음 부터 확실하게
거절하는게 좋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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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단계사람들 굉장히 집요하고 주위사람들 친구 가족등 인간관계
를 해체(?)시키는 지경입니다. 꼭 '안티피라미드'한번 들어가
보세요.여러사례들을 보실수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