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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에 (응답)


BY 소정 2000-10-07

걱정하지 마세요
나혼자만 그렇게 사는줄 알았더니 아니군요 세상은 그래도 한번쯤 살아볼 만합니다. 힘들고 어렵겠지만 힘내세요.
그래야 아저씨도 힘내실것 아니예요
주부의 든든한 힘만이 가정을 지켜나가는 버팀목입니다.
우리 모두의 든든한 가정을 지키기 위한 주부님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