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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80
촛불
BY 오랜만
2000-10-07
새 벽
이파리 마다
한 두자씩 자라나던
아득한
내 기억의 껍질은
십리 밖에서 달려오는
그대
비누같은 얼굴이어라
어느 새벽
빗살 사이로 떨어지는
삼푸의 웃음을 타고
창살에 걸려
출렁거리던
내 머리카락의 설레임
방안 가득 스미는
이슬은 눈을 뜨고
해풍에 실려온
아
그대
금빛 날개 사이로
수없는 하늘이 내린다.
#유머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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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관리는 잘해야하는데 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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