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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바라만 볼수밖에 없는 친구야!!!


BY 별꽃 2000-10-08








그저 바라만 볼수밖에 없는 친구야!!!







드러낼 수 없는 사랑


이정하


비록 그 사랑이 아픈 사랑일지라도
남에게 털어놓을 수 있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말도 할 수 없는 사랑, 그래서 혼자의 가슴속에만
묻어 두어야 하는 사랑을 가진 사람에 비해서.

밝힐 수 없는 사랑,
결코 세상에 드러낼 수 없는 사랑,
그러나 그 사람에겐
오래 간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 때문에
자신의 가슴이 잿더미가 되는 줄 모르고.



사랑하는 친구야!!!

아침 햇살이 창문을 열고 들어와 노~~크한다

친구가 찾아와 예쁜 모습으로 부르듯이~~~

어제밤 너의생각으로 밤을 지새고

이 아침은 너를 생각하며 눈을 떴어

오늘은 바쁘겠지

나도 예배 드리고 하루를 바쁘게 보내게 될것같네

시와 찬양이 좋아서 배경음악으로~~~~

오늘 기분은 어떠한지

보내준 메일 잘받았고 그메일받고 너무 마음이 아프구나

새벽 2시30분에 답장을 써서 다시보냈는데

들어갔는지

힘든 네 모습을 보며

난 어쩔수 없는 사람이구나 하며

그저 바라만 볼수밖에 없는 내 자신이 미웠어

아무런 도움도 못주고~~~~~~

하지만 널 사랑하는 마음은 항상 그자리에

오늘도 여기저기 글을 읽고

위로받고

마음 추스리며

환희 웃는 네 모습 기다려볼깨

좋은날 행복한날 되고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