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난 사과를 그린다.
감에 자꾸만 근접해 가는 사과를 보면서..
완전 칠전 팔기로 그렸다.
어젠 10시까정 매달렸었는데......
역시나........
오늘도 역시 난 사과를 그렸다.
맘에 내끼진 않지만 날로 사과의 모습을 갖추어 가는게 여간 기쁘지가 않다.
다음주엔 풍경화를 그리자고 한다.
기대.........
오늘 저녁에 또 사과를 그려야 한다.
언제쯤이면...제대로 갖춘
탐스러운 윤기 흐르는 사과를 그릴수 잇을까?
그림이 좋아서
그리는게 좋아서 시작한 그림 공부......
하면 할수록 힘들어 지기만 하니
첫 맘으로 돌아가야 겠다.
그리고 기쁜 맘으로 사과를 그려야 겠다.
나만의 개성?있는 사과를...
비록 감으로 보일 지언정.......
나에게 있어선 더 없는 사과인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