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존스 홉킨스병원 소아신경외과 과장인 벤 카슨은 세계최초로 샴 쌍둥이 분리수술에 성공한 의사입니다.
1997년 12월 30일 19시간이나 계속되는 수술에 벤 카슨박사와 의료진은 녹초가 되었다고 합니다.
카슨 박사는 상처 부위를 일단 봉합하고 아이들과 의료진에게 다시 수술할 힘을 충전할 시간을 줘야 한다고 생각했으나, 모두들 시간이 없음을 이야기 하여 수술을 계속되었다고 합니다.
카슨박사는 수술실에 들어가 실타래처럼 뒤엉킨 혈관을 보면서'이것을 잘라야 하나 말아야 하나. 혹시 다른 무언가와 연결돼 있지는 않을까'하며 삶고 죽음 사이의 고독한 선택을 6시간 동안 계속해야만 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누군가의 뇌를 만질 때 '이것이 한사람을 결정짓는 것이며 이속에 모든 기억과 삶이 들어있다'는 것을 생각했다고 합니다.
25시간의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습니다.
몇 주뒤 아이들이 기어다니자 세계엣 격찬이 쏟아졌습니다. 그때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수술실에 들어가기 전 대기실 의자에서 나를 위해 기도하는 조셉과 루카의 가족,그리고 많은 이들의 기도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내가 수술 메스를 들었을 때 내 손은 그들의 손이 되었던 것입니다."
결코 자신의 능력만으로 이루어진 성공이 아니었다고 말한 카슨박사, 그날 그이 수술복 주머니에는 아이들의 사진이 들어있었다고 합니다.
의사는 단순한 기계수리공이 아니므로 환자의 마음을 알아야 수술을 제대로 하다며 며칠 전부터 아이들과 가족처럼 지내는 의사가 바로 벤카슨이었습니다.
전 이글을 읽었을 때 정말 코끝이 찡한걸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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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의사란 무엇일까요?
그들도 얼마나 절박했으면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 환자들을 내팽겨놓고 파업과 투쟁이라는 걸 하겠습니까?
하지만,의사는 하늘이 내려준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을 생명을 쥐었다 놨다 하는.....
제발 환자들 곁으로 돌아와 주었으면 합니다.
환자를 생각하고, 환자의 가족들이 처한 이 극한 상황을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전 묻고 싶습니다.
돈 잘버는 의사가 되시겠습니까? 아니면, 존경받는 의사가 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