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요즘 재미가 들어 가고 있다
덕수궁 돌담길에 은행잎이 노랗게
물들어가고 있고
만나야 할 사람들!
준비되어 가고 있는 마음을 급하게 하고 있다
아직은 부족하지만
상대방의 말을 조심스럽게 듣게 되고
위로 받고 싶은 마음을
자연스럽게 어루 만져 줄수 있는
여유도 생겨나고 있는데
아직은 아이들이 엄마의 손길이 필요하고
다른 사람에게 나누어줄 사랑이
고갈 되어 질까봐
아니면
자기가 받을 사랑이 없어질까 봐서
뭘 몰라도 한참 모르고 있지
사랑을 나누워 주면 배가 된다는 것을
어느날 남편은 교육 받고 있는 것이
끝나면 봉사를 한다니까
육체적으로 피곤하다는 이유로
이런 저런 핑계를 된다
나를 위하는 건지
밖으로 나가는 것이 싫은건지
아니야 ...원칙대로 해야지
받은 만큼 돌려주자
사랑을 받은자만 사랑 할줄 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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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받고 있는 장미가
행복해 하면서 나눔을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