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EM(Asia Europe Meeting, 아시아유럽 정상회의)
회의를 우리나라에서 열면서
시민들 보고는 차량 2부제를 시행하라고 하고
위반하면 벌금도 부과 시키고 있다.
이렇게 거국적인 회의를 하는데 국민으로서
불편하지만 이해가 되는 일이라 지켜야 한다고 생각을 했다.
그런데 국민의 손과 발이라고 자처하는 국회의원들 하는꼴 좀보소.
저들은 2부제 지키지 않아도 되는
특례권이라도 있나?
과청청사에 즐비하게 들락거리는 금뱃지 단 높은 양반들,
어디 국회의원 전용버스 타고 오면 위신이라도 깍일까 봐
자가용타고 왔다리 갔다리 하시는지 좀 물어보고 싶네.
그래도 저들은 전용버스라도 있지 맨날 만만하게 뭐라고
국민들만 이렇게 들볶이며 살아야 하는가.
에휴휴~~~
나이 많은 아줌마가 보아도
지놈들 나라 위한답시고 꺼떡거리고 다니는데
우찌,선진국을 본 받자면서
선진국인 독일의 국회의원이나 프랑스의 국회의원들
활동하는거는 눈에 안보이나 몰러!
정말 정치 한번 잘 해보자고 뛰어다니는 국회의원도 있겠지.......
그런 사람 찾을려면 눈에 쌍 라이트키고 다니면서 찾아야 할걸?
아?㏊?그 사람들에게 할말이 많은데
말재주가 없다보니 푸념만 되~~뿌렸네,고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