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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를 바라며...


BY 그냥 2000-11-06

오랜만에 이곳을 들렀습니다.
이렇게 마우스를 클릭하면 고향에 온 느낌입니다.
거의 한달동안은 컴과붙어살았습니다.
그런데 이젠 아닙니다.
저의 장난아닌장난으로 남편을 힘들게 했습니다.
채팅으로 시작한 나의 장난은 남편의 심기를 건드려
아무트면 맞아(?)죽는줄알았습니다.
장난좀 쳤다구..믿어달라구해도 그이는 막무가내였습니다.
남편은 절 끝까지 의심을 하는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전 결백합니다.
이세상 어느누구 보다도 남편을 사랑합니다.
영원히...
제발 내말좀 믿어주소남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