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용기에 박수를 보내요. 저는 하고싶은데 용기가 없어서 못하고 있거든요. 하루종일 취업사이트 뒤지면서 보내지만 마땅히 갈데가 없어서 시간만 죽이고 있지요. 떨어진 눈물방울만큼 더욱 행복하고 잘사시길 바래요. 힘내시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