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교사들 촌지 받으며 얼마나 잘살아왔오
저옛날 우리 어릴적 부터....
이제와서 박봉이라고 푸념을 한다면 그동안에는 왜 암말않고
살아왔을까나?
교사들 촌지받고 공무원들 뇌물받아 잘살아 온걸 가지고 박통때는 잘살았다 전통때는 괜찮았다 그때가 참좋았다
어찌 그런말들이 그리 쉽게 나오는지 원 참......
내 귀로 생생하게 들은 이야기인데 교사들이 촌지로 받아먹은 돈이 월급보다 3배는 더 많았다고 말합디다
이제와서 박봉에 시달린다고 푸념한다면 그사람은 양심이 없는 사람아이가?
문민시대가 좋은 줄도 모르는 사람들 (아직도 뇌물이나 촌지가 다 없어진건 아니지만)
설탕물 많이 먹다가 맹물을 먹으려니 맛은 없제?
봐라
설탕물이 독극물로 변해서 IMF 라고하는 독극물 마신것.....
유대인들이 애굽을 떠나와서 광야에서 힘이든다고
금방 나온다는말이
애굽에 있을 때는 이것도 먹고 저것도 먹고
그때가 좋았는데 이게 뭐냐고 하나님 원망하며 원성을 높이는걸 보고 인간이 이럴 수 있나했는데
지금 바로 우리 들이 그런 말들을 하는 꼴이 아닌가?
박통시절이 좋았는데 전통시절이 좋았는데.....
자기살 깎아먹고 살았던것도 모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