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 저랑 너무 똑같애요
저도 8살인데 2학년인 딸과 5살인 아들을 두고 있어요.
저는 맞벌이를 하기 때문에 아침시간이면 정말 전쟁을 방불케해요.
아무리 일찍 재워도 애들은 8시가 다되어야 일어나고 나는 그 시간이면 나가야 되는데 ...
일어나면 씻고 밥먹어야 하고 바쁜데도 간신히 깨워놓으면 TV앞에 앉아 유아프로그램을 보고 있기만 합니다.
저는 혼자 지각할까봐 속이타소 이리저리 뛰어다니고 한숟갈이라도 애들 챙겨먹이려 노력하는데 그 시간 까지 아빠는 자기나 제대로 챙겨나오면 다행이예요.
정말 이대로 살다가 어떻게 될것같아 엄마 사표내고 혼자 살고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저는 집에 있는 엄마들은 애들 곱게 챙겨 학교보내고 편한줄 알았는데 다그렇지 않은가 보군요.
힘내세요
더 힘든 저도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