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열악한 교육 환경속에서 그 많은 아이들을 이끌어 가시는 선생님들께 감사 드리고 싶습니다.저 역시 아이들이 셋이다 보니
학교에 가는 일이 많답니다.그때마다 느끼는 것이 요즘 어머니들의 사고 방식이었어요.모두가 그런것은 아니지만 너무나 이기적이고 나와 내 아이가 우선이라는 생각과 행동들이 앞으로 이 나라를 이끌어 갈 아이들의 부모이니 어쩝니까? 요즘 아이들이 그런것 같아요.상대방에서 때리면 나도 끝까지 때려줘야 한다는 심리적인 우월감,또 왜 그렇게 말은 듣지 않는지... 먹는것 입는것은 옛날보다 나아졌을지 모르지만 우리것들이 너무 많이 사라지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웃어른을 공경할 줄 모르고 자리양보 하지 않는 아이들을 볼때면 한숨이 저절로 나올때가 많지요.하지만 그 아이들을 그렇게 자라도록 방치하고 과보호한 잘못이 우리 어른들한테 있는걸요.지금이라도 우리 아이들이 예의바르고 착한 아이들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고 지식보다 지혜를 가르칠때가 아닌가 싶어요.지금의 우리 교육 환경이 아이들을 그렇게 만든것은 아닌지요?학교에서 돌아오면 학원으로 ?겨다니다한 밤중에야 돌아와 컴퓨터 앞에 앉아있는 것이 아이들의 생활의 전부인것 같아 마음이 아파요.우리들 어릴적엔 산으로 들로 뛰어다니며 맑은 가을 하늘을 보면 저절로 시를 떠 올리곤 했지요.선생님!어떻게 하면 아이들에게 한가지라도 더 안겨줄 수 있을까 고민하며 따뜻하게 다독거려 주시리라 믿어요.우리 어머니들 좋은 사람도 많잖아요.힘내세요.지금부터라도 가정에서,학교에서,사회에서 모두가 내 아이들이라 여기고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이끌어가다 보면 우리의 미래의 꿈나무들 밝고 건강하게 자라줄 거예요.
은은한 커피의 향기가 가을을 끝자락에서 모락 모락 피어 올라
우리 아줌마들을 유혹하네요.좋은 계절 마음의 부자가 되는거예요. 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