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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의 인천방 사람들이라구요..


BY 오즈 2000-11-10







미모의 인천방 사람들이라구요..미모의 인천방 사람들이라구요..안녕하세요 쵸코님..금요일입니다.

바쁜 쵸코님..이제 금요일에 받던 성당에 관련된 교육은 다 받았지요?

오늘은 정기검진을 받으러 병원에 가신다구요..잘 다녀오고.. 건강이 최상의

상태라는 의사님의 말씀을 듣고오기를 바랄께요.

어제요오...울 인천방의 정기모임이 있었어요. 아기들까지 모이니까..한 30명이

되더라구요. 대단한 단합이라고 생각지 않으세요? 그렇게 많은 사람이

한자리에 모이기가 쉽지는 않을건데 매달 모이는거 보면 인천방이 좋긴 좋은가

봐요. 한번 참석한 사람은 계속 나온다니까요글쎄. 쵸코님도 인천방회원이니까

당연히 와야하는건데 그 먼곳에 있고 바쁜 탓으로 한번도 참석을 못하니 섭섭한

마음입니다. 젊은 엄마들은 엄마들끼리 아이들이야기랑 여러정보교환도 하고...

우리들처럼 나이들은 사람들은..사는 이야기,그리고 번개는 언제 또 해서 만나나..

이런거 궁리하면서 웃는답니다. 또 아기들은 아기들대로 모여서 놀고.

울 인천방의 수식어는...미모의 인천방...아시죠? 그리고 또 말하기를 인천방의

이삔이덜...이렇게 말하는것에 대하여 쵸코님이 과민반응내지는 흥분상태를

보이면서 하는 말이 있죠?..."에휴 이쁜사람들이 다 어디갔냐..."(점잖은 표현으로

대체했음..더 심한말은 요기서 못해..에고 인천방 사람들에게 몰매 맞겠네..)

그러나 인천물이 점점 더 좋아지고 있습니다. 미모..맞습니다. 예쁜 회원들이

속속 들어오고 있고...기존의 회원들은 분발하는건지...무지하게 예뻐졌습니다.

내가 생각하기를..(아니, 저번의 그사람 맞아? 오..놀라워라...)

한번더 쳐다보게 되는 우리 인천방 사람들....그러니까..쵸코님..너무 우리인천방을

쉽게 보지 말라구요. 에고...이말하려는데 왜이리 서두가 길어......

그리고 한가지 더...오즈표 수세미?...ㅋㅋ 우스워서 웃었습니다. 어제 수세미들고서

묵은때 닦아가면서 무지하게 홍보했습니다. 모인사람들에게 강압적으로 무조건 두개씩

맡겼어요. 그 이유는 그 수세미가 너무 내맘에 드는것...그이유가 전부입니다.

물론 쵸코님꺼도 샀어요. 님을 만나는 날 수세미 들고 갈께요. 너무너무 좋으니까 써 보세요.

어쨌든!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어제 좋은사람들 많이 만나서 들떴던 기분을..이곳에

한껏 풀고 갑니다. 쵸코님....내일 또 만나요......안녕.


미모의 인천방 사람들이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