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잘들 지내고 있냐?
요즘은 소식들이 뜸하구나.. 나처럼..
오늘 종일 하늘이 검고, 초겨울비가 내리네..
하늘도 나처럼 기분이 우울한가봐..
어깨가 축 쳐지고, 아무일도 하고싶지 않네..
나 우울증에 빠졌나봐...
오늘따라 애기 문제로 더욱더 머리가 복잡하구나...
그냥.. 마음이 우울하니 느그들이라도 붙잡고 떠들고 싶어서
이렇게 몇자 적는데,, 영 기분이 안나네..
이런날엔 친구들이 보구잡은거잖어..
못난 친구의 넉두리라 생각하고 받아줘라..
잘 지내라 ,,, 보고잡은 상추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