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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비는 내리고 ~~~~~그저 바라만 보아도 좋은 친구야


BY 별꽃 2000-11-11






그저 바라만 보아도 좋은 친구야


스산한 날씨에 비마져 내리니 마음은 더욱 스산하고
낙엽은 내리는 비에 못이겨
땅에 떨어져 뒹구는 모습을 보면서

어제의 외출은 잠시
내 마음을 더욱 쓸쓸하게 만들었어

떨어지는 낙엽이 아쉬워서일까???
오늘은 어제의 비 때문일까
너무나 상큼한 하루의 시작을 맞이하게 되네

내리는 비를 맞으며
거리를 나서니
사람들의 움추림이 다가오는 겨울을 이야기해주었어

하지만
난 다르지
차가운 겨울바람을 무척 좋아하거든

추울수록 어깨를 더펴고 걸으며
힘차게 걷잖아???
그래서 울친구들이 이상한 취미도 있데

바람부는 날 이 무척좋아
그것도
차가운 겨울바람

가슴속에 깊이 파고드는 그런바람
왜 그런지
언제부터인지 그런 바람이 좋아서 항상 걷기를 좋아했지

이렇게 바람부는 날 이면
버스길도 두정거장 정도를 걷다가 타곤하지
아마도 겨울은 내게 이래서 좋을거야!!

친구야~~
많이 힘들었지
하지만 이젠 지나간 비처럼
이렇게 다음날에 평온함을 안겨주잖아

힘내고
새로운 계절이 돌아온다고 문 두드리고 있잖아
너에그 노란색을 다시 찾았으면 감사하겠어
그렇게 될거라 믿어~~~~~

오늘 너에게 줄 선물하나를 샀어
아주 좋아하는 선물일거야
매일같이 함께할수 있는 선물

이 선물이 네게 많은 위로가되었으면 좋겠다
맑은 하늘에 햇살이
어제 내린 비 때문인지 더 깨끗하게 비추이네

오늘은 너와 내가 좋아하는 토요일!
행복한 시간 만들어가고
좋은 생각만 하는 하루가 되길바래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