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과 불행 사이로 나 있었다
나는 그 길로 가고 있다
바람이 파도를 일으킨다
내 배는 그물결 위로 가고 있다
그네를 타고
앞으로 치솟다간 다시 뒤로 물러선다
정지되면 행복도 불행도 아니다
삶이란
흔들의자에 앉는 것이다
-황금찬"행복과 불행사이"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