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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시도


BY 요요 2000-11-20


마지막 가을의 여운일까...

소리없이 흐느끼는 빗바울 소리에

아침부터 마음은 스산 하기만 하다

첫눈을 기다리는 어린 소녀의 기다림처럼

설레이던 마음을 잠시 접고


오늘은 다만 ...

그리움이 마음까지 비처럼 젖어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