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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야 보고싶다...


BY 용숙 2000-11-20

경희야 보고싶다.
화곡동에서 알게 되었지....
순이가 너를 꼭만나고 싶다고 하더라.
나는 용숙이라고 하는데 생각나니 순이가 부탁해서 이곳에
글을 써본다.
서울어디에선가 살고 있는걸로 아는데 연락할길이 없구나.
연락이 되었으면 좋겠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