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야 보고싶다. 화곡동에서 알게 되었지.... 순이가 너를 꼭만나고 싶다고 하더라. 나는 용숙이라고 하는데 생각나니 순이가 부탁해서 이곳에 글을 써본다. 서울어디에선가 살고 있는걸로 아는데 연락할길이 없구나. 연락이 되었으면 좋겠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