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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불


BY 황미영 2000-11-22






오늘 하루도

다 저물어 가는 시간...

겨울을 재촉하는

비도 내렸고

낙엽을 떨어 뜨리는

바람도 불었고

이제

본격적인 겨울이 오겠죠

마음은

스산해 지는데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을 만나

이 겨울을 따스하게

지나가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