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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92
예쁜 그림
BY 향기7
2000-11-22
언땅을 뚫고 나와
길 가장자리 돌틈에
가장 먼저 꽃을 피우는 민들레 입니다.
땅바닥에 찰싹 달라붙어
애처로울 정도로 견뎌내는 민들레를 보면
한번더 허리를 구부려
꽃잎을 만져보곤 했지요.
하지만 그 여려 보이는 꽃은
한여름 뙤약볕을 견디고도
끊임없이 꽃을 피우다가
소리없이 사라지는게 아니라
어느새 홀씨를 만들어
새 생명을 준비합니다.
그저 지천으로 피어있는...
누구 하나 귀히 여기지 않는 꽃이지만
민들레는 나름대로 강한 생명력으로
끊임없는 번식을 하며 자생을 합니다.
우린 가끔 자신의 존재를 너무 소홀히 하진 않나 생각해봅니다.
이 세상에 난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 단 하나의 소중한 존재 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그리 길지 않구요..
그 시간이 다하는 날
홀가분하게 여행을 떠나는 민들레 홀씨가 되기위해
지금의 아픔은 잠시 접어둬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난 그렇게 생각합니다...
#유머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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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올라온 댓글
이사람이 벌써부터 배워줄려했..
형제들도 떨어져사는 시간만..
그쵸?저만그런줄알았어요~~~..
운전면허증 있음 그걸로 써도..
우리 막내딸과 같은 소리를 ..
베이킹소다와 식초를 넣으면 ..
일주일에 두번 정도 하면 좋..
잘 넘어가 다행이네요~^^
어쩜 벌써 있을수도 있어요
평범한 일상도 참 소중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