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잡지를 읽고있는데, 원미경씨(이하 존칭 생략) 인터뷰가 있군요. 원미경은 집안의 뭔가 일이 있으면, 남편에게 상의 --> 허락을 받는답니다. 아이들이 뭣 좀 사달라고 하면, 아빠에게 물어보려므나, 아빠가 노 하시면 엄마는 어쩔 도리가 없단다, 라고 한다네요. 그리곤, 기자가 그 글에 달아 쓰기를, 아하, 이 여자, 상당히 슬기로운 여자구나........
집안의 가장을 남자로 세운 슬기로운 여자들이 버글거리는 사회.
슬기롭지 못한 저는 그런 사회가 정이 떨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