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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살 넘은 노총각 다 모이세요..
BY 유진 2000-11-22
손위 시누(친언니 보다 친함)가 있는데
혼자 살기엔 너무 아까워 글 올려봅니다..
서울 있다가 지금은 포항에서 일하구요
나이는 38살(예뻐요)..몸매는 아침마다 헬쓰에 다니니
두말하면 잔소리구요..학교는 대구여상을 나왔는데
한 공부 했죠..
혹 맘 넓고 똑똑하신 노총각 계시면 꼭 연락 주세요..
그리고 저희집안은 알아주는 가문이라는 것도
말씀드리고 싶구요..
멜은요..jyj93_kr@yaho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