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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아들 앞세우고


BY 흙장미 2000-11-24

수능 끝난 딸은 시간을 주체 못하고 있다

그전에는 시간이 없었는데

왜~~~~~~~

지금은 시간이 남는거야

노래방에 가잖다

이유야 뻔~~하지만

모른척하고 아들도 보디가드로

요즘 유행하는 빠르고 시끄러운 노래를

잘도 부르는 아이들

겨우 고른 곡인데

결국에는 다 부르지도 못했다

어렵기도 하고 높아서

노래 부르는 아이들은 재미있고

나는 피곤해서-김장을 했기에

졸음이 쏟아지고 급기야는 의자에 비스듬히

오늘도 또 아줌마 소리를 들어야만 했다

skQns시키들!!

너희들이 왜 나를 같이 가자고 했냐

다신 안온다

아냐 다시 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