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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처녀.


BY 넷티 2000-11-24

동창녀석 한넘이 얼마전 처녀 장가를 갔다는 소문을 들었다.
그넘 스무살도 되기전에
장가를 가서 낼모래 대학생이 되는 자식꺼정 두었다는데...

그넘 무지하게 고생해서 (설 어디메서 중국집을 했다나 어쨌다나)
돈을 무지하게 벌어 빌딩까지 사기에 이르렀는데
사정이야 잘 모르지만
암튼 조강지처 버리고
처녀 장가를 들었단다.

녀석에게 한날 전화가 왔더랬다

댑다 너 조강지처 버린 쥑일놈이라며...
그래 어떤 정신나간
처녀가 헌기 좋다고 시집오던.........

그넘 나 다주고 빈몸만 나왔어.........
사는것 처럼 함 살아 볼라고.

울집에서 알바 하던 녀석하나가 여자친구와 깨져서 초죽음이 되었는데

그 여자친구의 새 애인이 유부남이래나 ....

요즘 처녀덜은 왜!?
왜 헌기 좋을까????????

나는 세상을 다준대도
헌건 정말 싫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