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이라는 말
우리사이엔 이 말이 젤 어려운 말이지요...
헤어질때조차도 이말은 조심스럽게......
그리움에 목이 메여서 울어봐도 ...
어자피 인생의 사는 한 길목인데.....
길모퉁이에서 당신을 만난 죄인걸......
사랑하는 사람아!
용기있게 안녕이라 말해주셔요
저도 그럴깨요
그리움과 미련과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은 인생 아프게 지니고 갈깨요
나혼자만의 사랑으로 간직할깨요
당신과 난 이렇게 만나 이렇게
헤어질 그런 운명의 사람들이니....
용기도 내보고 결단도 내보았지만
남은건 역시나 아픈 가슴움켜진
나의 쓸쓸한 모습이네요......
그냥 나 혼자만의 사랑으로 간직할께요
당신 지금 뭐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