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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라는 이름~~~~~


BY jj8686 2000-11-26

늘 이곳에 오면 어머니 또는 엄마라는 말들이 많이 나옵니다.
부르기만해도 듣기만해도 눈물이 나는 이름입니다..
어느날 백화점에 쇼핑을 했어요..
예쁜옷들이 참 많더군요...문득 생각난 이름...엄마..울 친정 엄마요.
이 옷 입으면 얼마나 예쁘실까...이 옷 입으면 얼마나 어울릴까..
싸주고 입혀주고 싶었어요...같이 쇼핑도 하고 맛난것도 먹고
때로는 어린양도 좀 부리고 싶었어요..
그런데 무심한 우리 엄마는 안계신답니다..
멀리 멀리 우리 곁을 떠나 안계십니다.
너무 너무 불쌍한 울 엄마....요즘은 소원이 바뀔정도로
엄마가 넘 보고싶어집니다..여자니까,딸이라 그런지..
엄마 생각이 많이 납니다.
엄마 떠나신지도 6년이 넘었네요..살아계실때 잘할걸 하는
후회만 가지고 삽니다..아무리 예쁜 옷이 많아도 맛있는 음식이
많아도 우리 엄마는 입을수도 먹을수는 없는데..
불쌍한 우리 엄마 하늘나라에서는 편히 잘지내시겠죠..
우린 잘 지내니까..엄마! 행복하게 지내세요..
살아계실때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하지 못했네요..
엄마 !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