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따뜻한 손을 가지고 있다면 그대의 언 손을 녹여 드렸을텐데... 제가 넓은 가슴을 가지고 있다면 그대의 떨리는 어깨를 감싸주었을텐데.. 제가 반쪽이라도 되었더라면 그대의 비워진 반쪽을 하나로 만들어 드렸으련만... 아무것도 가진 것 없어 제가 그대에게 드릴 수 있는 건 그대를 안 처음 그 순간부터 지금까지 그대에게 드리는 그대에 대한 나의 작은 사랑 뿐입니다
그대의 언 손을 녹여 드렸을텐데...
제가 넓은 가슴을 가지고 있다면
그대의 떨리는 어깨를 감싸주었을텐데..
제가 반쪽이라도 되었더라면
그대의 비워진 반쪽을 하나로 만들어 드렸으련만...
아무것도 가진 것 없어
제가 그대에게 드릴 수 있는 건
그대를 안 처음 그 순간부터
지금까지 그대에게 드리는
그대에 대한 나의 작은 사랑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