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entaur 한친구를 알게 되어. 그친구를 좋아하게 되고 마음의 혼란이 찾아 왔다. 내게 찾아온 변화에 적응하기가 이렇게 힘들고 어려운건지 몰랐고 어떻게 풀어가야 할지 판단이 서질 안는다. 그친구를 사랑하게 될까봐 두렵기도하고.. 아니 이젠 사랑하는거 같아 더 겁이난다. 이런일이 일어날수 있으리라곤 생각도 못한 일이 내게 일어나고 있다. 내나이 37인데... 정말 어찌해야 옳을지 과연 정신적인 사랑이란게 이룰수 있는 것인지. 지금 너무 혼란스럽다 난. 이쯤에서 내맘을 정리해야 하는것인지..아님 이대로 가야 할것인지. 아니 벌써 정리하기엔 늦은것두 같구. 이런 이야길 누구와도 의논할수 없구. 결론 내리기도 힘들어 머리에 쥐가 난다. 어떻게 해야할까..당분간 나를 돌아볼 시간을 갖는게 나을까? 안보면 마음도 멀어질까? 그럼 지금부터 연습을 해야하나? 그연습은 어떻게 하지? 이렇게 어려운 거라면 시작을 말것을..넘 힘들다.내가 어리석었다는걸 이제야 알게 되다니..이제 깨달음 모하나.. 지금 내마음이 이렇듯 어지러운데...가장 큰문제는 내가 그를 좋아 하고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