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적 걸음마 할때부터 또 유치원.초.중.고 모든교육을 엄마 손잡고 시작했을겁니다
지금은 저도 가정을 꾸리고 주영이 승환이 키워가며 특히나 군복무
하고있는 승환이를 생각하며 마음을 졸이는 엄마로 살지만 엄마는 아직도 제가 어린딸로만 보이실겁니다
제가 결혼을 해서도 엄마랑 가까이살기에 아직도 저를 마음으로 뚝
떼어놓지 못하신거죠.....
엄마/ 엄마는 평소에도 젊고 멋있게 사시지만 컴퓨터를 쓰시며 공부
하시는 엄마의 모습은 또 다른 멋진엄마의 모습이었어요
또한 언젠가는 승환이와 컴퓨터로 연락하는 모습에 은근히 샘도나고
부럽기도 했었지요.
나도 배워야지 하면서도 두렵기도하고 또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시작을 못했는데 이번에도 또 엄마 손잡고 컴퓨터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엄마/ 열심히 배워서 잘 활용하고 또 승환이녀석 제대하고 나면 메일
도 주고받고 저도 엄마같이 주영이 승환이에게 멋진 신세대엄마란
말을 들으며 살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제가 엄마손잡고 엄마를 좋은곳에 모시고 다니면서 효도를 할수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엄마 손잡고 즐겁게 즐겁게 노래도하고 도란도란 이야기도 하며.....그러나 혹시라도 엄마가 몸이 불편하셔서 제가 엄마 손잡고 다니는
일은 결코 없기를 바랍니다.
항상 엄마의 건강하시고 밝은 모습만 보고싶어요.
요즘의 엄마모습은 행복해 보이기까지해서 더욱더 감사합니다
엄마/ 많이많이 건강하시고 happy 하세요 큰딸 은주 올림
참 엄마/맛있는 사탕하나 드릴께요.아니 두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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