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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자 친구찾아주세요.
BY 우경화 2000-11-29
현대 중공업에 근무했으며 15년째 소식이 끊겨 애타게
찾고 있어요
80년도에 입사한 친구들 모두 소식바란다.
너무 보고싶고 수자는 울산에서 산다는 소식도 있는데
연락처를 아는 사람은 없고 누가 수자알면 연락꼭 부탁해요.
붙어다니며 즐거운 추억도 많은 친구.
너무 보고싶다.
은숙이 혜자 재희 경희는 가끔식 연락 한단다.
나는 천안에서 살고 있고.
하루 빨리 소식이 있길 바라면서.
(041-575-2075)꼭 연락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