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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파도님~


BY mujige 2000-11-29


아픈 이는 좀 어떤지?

바쁜 와중에 만나자하여 미안 했는데..

즐거웠다니 언니두 좋다~

이제 한달 남은 날들을 잘 보내고 내년에는 더 건강하게 더 아름다워지기 바래

만나면 즐거운 사람들만 만나고 살면 좋겠지?

어쩌면 눈이라도 오는 날에 만나고 싶어질지도 몰라~

다시 볼때까지 잘지내기를......그리고 책..고마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