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친구를 찾기위해 오랫동안 수소문해봤지만 아직도 소식을 알 수 없는 나의 친구 장매화를 찾습니다.
일신여중(당시 일신중)을 함께 다니며 우정을 나누었던 나의 친구.
코스모스가 활짝핀 교정에서 둘이 함께 활짝 웃으며 찍었던 빛바랜 흑백사진을 보고있노라면 글을 잘써 당시에 라디오프로그램에 응모한 글월이 당첨되어 KBS방송국으로 상품이었던 소세지 한상자를 받으러 가던 그 때 일이 생각나 옛 추억에 잠기곤 하지요. 82년도에 성덕여상을 졸업하신 분들 중에 저의 친구 장매화의 소식을 아시는 분이 계시면 이메일주소로 꼬옥!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정말 사무치게 그립고 보고싶은 나의 친구 장매화!
중학교를 졸업하고 서로 다른 학교로 진학을 하게되어 성덕여상으로 가게된 너를 다시는 만날 수 없었던 나는 너를 찾고자 많은 애를 써보았지만 찾을 수가 없었단다. 친구야! 혹여나 이 글을 읽게되면 소식좀 전해다오. 정말 보고싶다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