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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친구에게


BY 루즈 2000-12-02

바다야 ~~~~

지금 텔레비젼에서는 남북이산가족이 이별의 시간을 가지고 있구나.

너무 가슴이 아프다.

저 사람들의 가슴을 열어보면 새까맣게 탔을꺼야.

이제 헤어지면 언제 다시 만날까나

나의 눈물샘도 열심히 활동을 하고 있다

넌 지금 꿈나라겠지???

바다야

넌 뭐 이런노래를 좋아하니?

먼지가 되어~~~~~~~ 어쩌란 말인고

너가 좋아하는 노래라서 나도 좋아하기로 했다만 ㅋㅋ

바다야 너 손바닥은 이제 괜찮니?

미련한 아줌마야

좀 신경쓰이게 좀 하지 말거라 잉

바다야

너와 나 우리도 저렇게 한 번 만나볼까나.

넌 어떻게 생각하니?????

7년이란 세월을 기다려야 하니?

야 넘 길다. 그것좀 조정이 안될까나?

우리도 한번 만남을 가져보자.

저 사람들 넘 많이 운다.

우리도 만나서 헤어질때 눈물을 흘릴까나?

너를 품에 꼭 안고서 그래 울지도 모르겠구나*^^*

갑자기 만나서 헤어지는 사람들을 보니까

너 생각이 간절하게 난다.

언제까지 이 사이버상에서 너의 흔적이 보이면

안심을 하고....

너의 흔적이 보이지 않으면

불안해하고의 반복을 언제까지 해야하는지......

나 접어버릴까?????????

이 컴을 떠나버릴까나.....

바다야

주말이다.

넌 뭐하고 보낼꺼니?

난 뭐 그냥 방콕이다....

오늘 목소리 데이트나 할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