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신랑아...
맨날 돼지야, 용필아, 아가야, 부르다가 신랑아 하니깐 넘 우습다.
나 요즘 자기한테 넘 많이 고마운거 알아?
우리 친구로 4년가깝게 만나구 이제 결혼한지 5개월밖에 안 ?瑛燦?
근데 나 친구일때보다 지금 더 자기한테 더 많이 고맙구 그런거 아니?
우리 암것두 없이 결혼해서 맨날 소꿉장난처럼 사는것두 재밌었는데 이번에 울 친정 힘들어져서 할머니랑 아빠랑 같이 살게 ?榮쨉Ⅵ?아무렇지 않게 좋다구 싱글벙글하는거 넘 고마워.
난 아무래두 불편하구 해서 좀 껴려지구 하는데 자기는 내가 불편해할까봐 더 좋아하는것두 그렇구 난 정말 결혼잘했다구 생각해.
음 우리 지금처럼만 더두말구 100년만 살자는 약속 꼭 지킬거지.
결혼전보다 훨씬 믿음직하구 귀엽구 사랑스런 울 신랑 넘 고맙구 사랑해...
근데 코고는건 참을수 있을거 같은데 음 이가는건 아직두 참기가 힘드니까 좀 자제했음 좋겠다.
정말 결혼하기 전엔 몰랐던 건데 이건 사기결혼에 해당안되나???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