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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예홍을 찾습니다


BY 전경애 2000-12-04

나 전경애란다. 우리가 연락이 끊긴게 몇년이나 되었을까? 기억할란지 모르겠지만 아기였던 우리아들이 올6월에 군입대를 했으니. 까마득한 옛이야기가 되었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생각은 더 많이 나더구나. 보고싶고. 남북이산가족찾기만큼 어렵다는걸 실감한단다.
40이 훌쩍넘어 어쩌면 아줌마들이 공유하는 곳에서 널 만날수 있을지모른다는 생각으로 친구찾기에 들어왔구나. 보고싶다 내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