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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는 되고 왜? 난 않되?


BY 마녀빗자루 2000-12-04

결혼 오년차 한창 연애 할땐 왕내숭에 새침때기 였던 난데, 이젠 남편

앞에서 일욜날 세수 않하고 하루종일 버티기(그래도 양치질은 함)

잠자고 일어나면 고양이 수염처럼 얼굴에 침자국, 머리 안감고 사일

이상 버텨보기 당연히 어깨엔 해골표 조미료가 묻음. 남편 앞에서

심지여 장난으로 이리와 보라고 한다음 순간 얼굴에 대고 가죽표 독가스

살포, 챙피함을 무릅쓰고 어쩔수 없이 여러분에게 밝히지만 얼굴이

않보인다는 점을 이용해서.... 후훗

앞에서 말한 나의 과오 만큼 더하면 더했지 못하지 않는 울신랑의 지저분함,

더우기 방구 소리에 놀라서 애가 경기 일으킨 집 있음 나와 보라그래요.

그런데 그 인간 지는 시도때도 없이 방귀 뿡뿡 뀌어 대면서 내가 뀌면

그 경멸의 눈빛...... 자기는 되고 난 왜? 않되냐고요....

난 사람 아닌감? 나오는데 그걸 틀어 막어? 경멸에 찬 눈빛.....

나도 방귀좀 편하게 뀌어 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