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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밤에


BY 선화 2000-12-04

오늘도 하루가 다

저물어 가는 시간

계절은 점점 겨울로

치달아 가는데

언제나 눈이 펑펑 오려나

기다려 지기만 하는데

아직도 소녀 같은 마음이

남아 있는 나 자신을 보면서

혼자 .....

웃음을 지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