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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바라만 보아도 좋은 친구야
BY 별꽃 200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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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속에 무언가 창문을 두드리네
열고보니 진눈깨비가 마구 쏟아지네
겨울이 이젠 확실히 온 느낌이네
정말 창문을 열고지금한번 내다봐 저 눈하고 진눈깨비하고
내리는 소리를 ~~~~~~~~
오늘 하루종일 노랑꽃 친구를 많이 생각했지
마음이 많이 무거웠어 오늘하루가~~~~
내가 너무 과민반응을 한걸까?????
정말 아무일이 없는거야????????
그렇다면 다행이지만 너무궁금하고 무슨일이 있는걸까하고
혼자만 마음을 태우다 이렇게 찾아온거야
그저 바라만 보아도 좋은 친구야~~~
우리에 만남이 우연히 아닌것 처럼 우리의 슬픔도 서로에게
내려 놓을수있으면 좋겠어
무엇이 노랑꽃 친구에 마음을 힘들게 한건지
그냥 바라만 보고 있기에 나는 너무 부족한 사람같아서야
친구야~~
어렵고 힘듦이 있어도 우리주위를 한번 둘러봐
나보다 더힘든사람들이 주위엔 너무나 많잖아
위로하며 위로받고 서 있는 자리에서 감사하며 살자
서로에게 힘이되어 줄수있는 우리는 행복한 사람이잖아
오늘밤은 전화하고 싶어지는데 너무 늦은시간이네
내일은 목소리라도 듣고싶네
좋은꿈 꾸고
행복한 시간보내길~~~~~~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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