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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만에 와서 그냥 가려니 발길이.....


BY 폴맨 2000-12-06

오래 만에 와보니 사랑 에대한 논쟁이 뜨거워 그냥 갈 수가 업군요.
저도 사랑 논쟁에 끼어 볼까 해요.
위대한 사랑 좋지요.
도덕적 으로나 윤리 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는 사랑 은 더욱 좋구요.
하지만 인간 만사가
법대로만 살수 없듯이
사랑의 감정도 원칙 대로만 흐르는 것일까요?
물은 높은데서 낮은대로
언제나 원리에 따라 흐르죠.
하지만 인간의 마음이 원칙 에 따라 흐르던가요?
그렇다면 똑 똑 하고 잘생기고 (잘 생겼다는 기준도 모호 하지만)
능력 있는 사람 만이 사랑 을 받게 ?튼甄求?
생각 해보세요
배운대로 보편적으로 세상 가치 기준에 따라 모든 사람의 마음이
움직이고 흐른다면 사랑이란?
그 시대에 따라 정한 기준에 따라 아름답고 능력 있는자 들의
전유물 이 아니 겠는가.
그러나 신은 인간에게 사랑의 감정을 기준에 따라 움직이지 않고
자유로히 흐르도록 하셨기에
사랑 밭을 자격이 업는 이 같이 보이는 자에게도 사랑하는 이가
생기게 돼고
그러무로 인생이 아름다워 지는것
아닌가요?
모든것이 완전하지 못하고
주위 사람 들은 비난 할 만한 그런 사랑도
그들 만이 느끼는 아름다운 사랑이 얼마든지 있을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삭 막 하기만 한 세상에서 사랑 을 느끼고 사랑을 이룬다는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는
사랑 하는 사람과 사랑의 추억을 안고 가는 이 와 사랑의 감정이
메마르지 않은 이들은 알수 있을 겁니다.
사랑에 가슴 아파 하며 밤을 지새는 이 들은
사랑 하는 마음 의 아품 까지도
행 복 이라 느낄겁니다.
이곳에 사랑 타령 늘어 놓지 마라 하시는데
사랑 타령 보다 아름 다운 타령 아직 못들어 봤읍니다.
아이들이 볼까 두렵 다구요?
아이들 도 사랑도 알고 타락도 압니다.
제가 살던 산골 마을에서 도 어릴적부터 어른들이 쉬쉬해도
알겄은 다알고 옳고 그른것은 초등학교 가기전부터
알아 지더군요.
정말 타락한 사람은 사랑에 아파하지도 않고 혼자 컴 앞에 않아
넉두리 늘어 놓지도 안습니다.
오늘은 어디로 갈까? 사냥 개처럼 먹이를 찾아 헤메느라 바뿌죠.
사랑을 이야기하고 사랑에 아파 하는 이
사랑 때문에 잠 못 이루는 이 들이야 말로 진정한
사랑을 하는 이 들일 겁니다.
늦은 밤 사랑 에대해 이야기 하다보니 나의 사랑도
그리워 지네요...쿨 쿨 자고 있는 나의 사랑 ......